기후변화가 금융과 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금융기관의 자산 건전성 부실과 이로 인한

금융위기 초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G20이 FSB(금융안정위원회)에

의뢰하여 TCFD를 설립했습니다. TCFD 권고안은 기후변화 재무 정보 공시의 기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88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2,300개가 넘는 기관이 TCFD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8일,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정부기관 중 최초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전담협의체인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Financial Disclosures, 이하 TCFD) 지지를 선언했다. 환경부는 “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 녹색금융의 기반을 닦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TCFD는 가시화하기 어려운 기후변화의 위기를 기업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낯설게 느껴진다. 이에 <임팩트온>은 TCFD를 둘러싼 현안에 관해 정리해보았다.   일본 276개 기관 참여 vs. 한국 7개만 참여해 관심 저조  2015년, 전 세계 196개국은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2℃보다 훨씬 아래로 유지하고, 1.5℃까지 제한하기로 규정한 ‘파리협정’을 맺게 된다. 지금까지 기후변화는 가시적인 측정이 어렵고, 심각성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서 배제되곤 했다. 문제는 기후변화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그리고 당장 기업에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기후변화를 고려하지 않는 투자는 가까운 미래에 직접적인 재무위험으로 돌아오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자산손실과 투자자‧소비자가 피해를 보게 된다.   TCFD가 제시한 기후변화의 위험과 기회/임팩트온 이에 대응하기 위해선 정보공개가 필수적이다. 기후변화가 기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경제적 의사결정에 기후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금융안정위원회(FSB)에 자료 공개 가이드라인을 요청하며 2015년 12월 기후관련 재무공시에 관한 태스크포스인 TCFD가 탄생하게 됐다.  TCFD 권고안은 ▲지배구조 ▲경영전략 ▲위험관리 ▲지표‧목표 설정이라는 틀로 만들어졌는데, 전 세계 55개국 1057개의 금융 및 비금융 기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Kosif 2021.11.28 추천 0 조회 31
​금융위, ‘그린금융 협의회’ 출범…TCFD에 대한 지지선언  금융위원회는 유관기관과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및 TCFD 권고안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금융위는 24일 제1차 ‘그린금융 협의회’를 개최해 정책금융기관 등과 녹색금융 현황과 향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금융위를 비롯해 금감원, 예보, 산은, 수은, 예탁원, 금결원, 주금공, 캠코, 증금, 신보, 기보, 무보, 성장금융 14개 금융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TCFD는 G20의 요청에 따라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의 공개를 위해 2015년 설립한 글로벌 협의체를 말한다. TCFD가 2017년에 발표한 권고안은 4개 주요 항목의 공개를 통해 기업이 기후변화 관련 위험과 기회를 조직의 위험관리 및 의사결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78개국 2000여개 이상 기관이 TCFD 및 권고안에 지지를 선언했으며, 국내에서도 44개 기관이 동참하고 있다. 이날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융권이 기후변화 대응에 선제적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며 “TCFD 지지선언 참여기관은 4개 주요 항목의 공개를 내용으로 하는 권고안에 기반하여 기후변화와 관련한 대응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책금융기관 간 그린금융 협의회 출범을 통해 녹색산업 전반에 정책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고, 정책금융 지원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Kosif 2021.11.28 추천 0 조회 22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G7 회의에서 TCFD 공시 의무화가 합의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정보공개 표준화와 의무화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윤원태 SK증권 연구원은 16일 “ESG 정보공개가 의무화될 경우 ESG 관련 투자 확대와 그린워싱(Green Washing)이 줄어들 전망”이라며 “TCFD 공시 의무화 합의는 ESG 정보공개 표준화와 의무화가 빨라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종료된 G7 회의에서 TCFD 체계를 기반으로 기후 리스크 공시 의무화 추진에 합의했다. TCFD는 G20의 요청에 따라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위해 2015년 설립한 글로벌 협의체다. ESG는 비재무적 요소를 평가해 ESG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경우 ESG 평가가 어렵다. 최근 ESG 투자가 확대되면서 ESG 관련 정보공개 표준화와 의무화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ESG 정보공개가 의무화될 경우 표면적으로만 ESG를 과장하는 그린워싱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한국도 지난 5월 24일 TCFD 지지를 선언했고, 국내에서도 환경부, 한국거래소, 주요 금융지주, POSCO(005490)(포스코), SK이노베이션(096770) 등 44개 기관이 동참하고 있다”며 “정보공개 의무화 시 ESG 관련 투자와 그린워싱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Kosif 2021.11.28 추천 0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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