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은 기업의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2020년,
RE100 멤버들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278TWh/yr 에 달하며 이는 호주의 전체 전력 사용량에
상당하는 소비량입니다. 현재 3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이 RE100에서 재생에너지의 100%
사용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가격 급상승에 RE100 활성화 기대감↑…"아직 속단 어렵다" 견해도탄소배출권 가격이 최근 급상승하면서 사용전력을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는 국내 RE100(Renewable Energy 100%) 활성화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배출권 가격 상승은 올해부터 3차 배출권 할당계획이 시작돼 배출권의 유상할당 비중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앞으로 배출권 구입 수요가 갈수록 크게 늘어 배출권 가격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35% 하한선 두는 ‘탄소중립기본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 남겨두고 있는 등 여권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움직임 가속화가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RE100 이행방안 중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 체결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입으로 탄소배출을 감축하면 그만큼 실적을 인정받는다. 이에 따라 탄소배출권 가격 비싸질수록 기업으로선 배출권을 사는 것보다는 PPA 또는 REC 구입방식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으로 탄소감축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RE100에 참여하는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공급이 최근 크게 늘어나면서 REC 가격이 크게 떨어져 RE100 참여 확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비용문제가 커 RE100시장의 활성화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5일까지 2021년 배출권(KAU21) 가격 추이. (단위: t/원) 자료: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 정보플랫폼 ◇ 배출권 가격 상승에 REC 거래 활성화 기대감 관심기사 이번주 은행 예·적금 금리↑...2%대 대출금리는 없어질 전망 윤석열, 첫 부동산 공약 발표…"청년 원가주택 공급" '연봉이상 신용대출' 사라진다...'억대 큰돈' 구하기 불가능 26일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 정보플랫폼에 따르면 2021년 배출권(KAU21) 가격이 전날 1톤당 2만9500원까지...
Kosif 2021.11.29 추천 0 조회 68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 기후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환경문제 위기감에 소비자들은 기업에게 ‘더는 환경을 해치지 말라’고 요구하고, 기업들은 이를 넘어 적극적으로 “친환경”을 외친다. 오히려 ‘그린워싱(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환경주의)’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 중 최근 주목받는 것은 RE100이다. RE100이란 세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들이 20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 자발적 캠페인이다. 지난 2014년 비영리 환경단체인 ‘the climate group’과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가 연합해 ‘RE 100’ 캠페인을 처음 발족했다. 2021년 5월 현재 309개 기업이 가입한 상태로 우리나라에선 지난해 11월 SK가 한국 최초로 RE100에 가입했다.  ◆기존 산업 질서 바꿀 ‘뉴 패러다임’, 핵심은 탄소국경세 RE100이 다가올 미래에 끼칠 영향은 막강하다. 소비자들은 탄소배출 등 기후에 악영향을 끼치는 기업의 제품을 선택하지 않고, 투자자들도 리스크에 대응해 투자를 멈춘다. 기업들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앞다퉈 RE100, ESG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기존 산업 질서를 뒤바꿀 뉴 패러다임이 오는 것이다. 기후위기의 핵심원인이 산업용 연료 사용으로 지적된 만큼 제조업, 무역이 중심 산업구조인 우리 현 상황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크다. 특히 애플, 구글 등 외국계 기업들은 RE100에 더 적극적이라 국내 납품 기업들에게도 RE100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탄소국경세의 본격적인 도입에 따라 앞으로는 기업경영에까지 직접적인 영향도 끼칠 수 있다. 탄소국경세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국가에서 배출량이 적은 국가로 상품·서비스가 수출될 때 적용되는 무역 관세다. 바이든 행정부도 지난 3월 탄소국경세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데...
Kosif 2021.11.29 추천 0 조회 60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국내 기업들의 ‘RE100(Renewable Energy 100%)’ 참여가 본격화될 판이 깔렸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한국형 RE100 참여기업(기관) 등이 재생에너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 시스템을 8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REC 거래 시스템이 개설됨에 따라 거래당사자간 계약체결 후 시스템에 등록, 정산하는 장외거래(상시) 방식과 월 2인 매월 첫째 주, 셋째주 금요일10~16시 플랫폼에 매물을 등록해 매매하는 방식으로 REC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2014년 영국 런던의 다국적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에서 발족된 캠페인이다. 2021년 1월 말 기준, 전 세계적으로 총 284개 기업들이 RE100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이미 애플, 구글 등 30개 기업들은 100% 목표를 달성했다. 국내의 경우, 2020년 초까지만 해도 미흡한 제도적 뒷받침으로 인해 참여기업이 전무했던 상황이다. 그러나 RE100이 점차 세계적 흐름으로 확산됨에 따라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RE100 참가를 선언했고, 정부 역시 이러한 움직임을 지원할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있다.2021년부터 ‘한국형 RE100’ 제도를 본격 도입, RE100 이행수단으로서 △녹색프리미엄 요금제(2021년 1월) △제3자 PPA(2021년 6월) △자가발전 방식을 운영 중이다.이번 ‘REC 거래시스템 개설’은 본격적으로 국내 RE100 시장을 활성화할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REC 구매는 해외에서도 글로벌 RE100 참여기업들이가장 많이 활용하는 이행수단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이행수단별 비중을 살펴보면, REC 구매가 42%, 녹색프리미엄이 30%, PPA가 26%를 차지하고 있다. 자가발전 비중은 2%에 달한다.이렇듯 기업들의 REC 구매가 활발한 이유는 인증서 구매를 통한...
Kosif 2021.11.29 추천 0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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