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국민연금은 책임투자원칙(PRI)을 준수하라.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들의 조력자는 안 된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기자회견문

국민연금은 책임투자원칙(PRI)을 준수하라.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들의 조력자는 안 된다.-

국민연금은 524조원의 기금을 운용하는 세계 3위 규모의 대형 연기금이다. 지분율 5% 이상 투자한 국내 기업의 수가 259개, 10억 이상을 투자하고 있는 해외 기업은 2659개에 달한다(2014년 말 기준). 당연하게도 국민연금이 투자한 기업에는 가습기 살균제 사고를 일으킨 가해기업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국민연금은 옥시레킷벤키저에 861억원을 투자하고 있고, 이는 국민연금의 해외주식투자 기업 2659개 중 132위에 해당한다. 홈플러스의 영국 본사인 테스코(Tesco plc)에도 337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경우에는 비중이 더 큰데, 비상장사인 롯데마트의 모기업인 롯데쇼핑에 5.30%(2014년 말 기준), 이마트에 8.05%(2015년 3분기 기준), GS리테일에 7.07%, SK 케이칼에 12.96%(2016년 1분기 기준)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와 시민단체 등이 사건의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기업들의 책임을 묻기 위해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지금, 이들 기업들에 대해 주요 투자자인 국민연금은 아무런 입장표명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국민의 보험금으로 이루어진 국민연금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가해 기업의 악행에 동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국민의 재산으로 이루어진 국민연금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은 국민연금의 안이한 기금 운영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국민연금이 스스로 천명한 책임투자원칙(PRI)의 준수를 촉구한다. 국민연금은 국민연금기금운용지침 제4조, 국민연금법 제102조 제4항, 국민연금 의결권행사지침 제4조의 2, 국가재정법 제63조 제1항 에 의해 공공성 혹은 사회적 책임에 따르겠다는 스스로의 선언을 이행해야 한다.

사회책임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란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혹은 거버넌스(Governance) 요소(흔히 ESG라 통칭함)를 고려하는 투자 철학이자 방식으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성과 공공성을 통합시키는 국제사회의 통념이다. 이제 국민연금은 ‘우리는 ESG 이슈를 투자 분석 및 의사 결정시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우리는 금융산업의 PRI 준수와 이행을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PRI 이행에 있어서 그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라고 약속했던 바를 실천해야 한다.

우리 단체들은 국민연금기금이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사태의 해결을 위해 앞장 설 것을 주장한다. 투자자로서 적극적인 기업관여(Engagement)를 시행하라. 경영진에 대화요구를 통해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진상 규명에 협조하고 피해자들의 피해복구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레킷벤키저와 테스코 그리고 코스트코홀세일코퍼레이션에 투자한 해외 주요 연기금 및 민간기관투자자들과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내용을 공유하고 투자자 연대를 통해 가해기업이 진실성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하라. 국민연금이 대량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가해기업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경영진 대화를 통해 사태해결을 위한 진실성 있는 태도와 조치를 요구하고, 안전한 제품을 위한 재발방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갖추고 이를 시행하도록 요구하라. 가해기업이 이를 거부하거나 소극적일 경우 투자 철회나 지분조정 등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라.

우리 단체들은 국민연금이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외면할 경우, 국민연금이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의 조력자라는 점을 전 국민들에게 알려나갈 것이다. 또한 국회의 국정감사 촉구와 감사원 감사 청구 등을 통해 관계자들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6월 시작 예정인 전 국민 서명운동에 국민연금의 사회책임투자 요구를 포함할 것이다. 그럼에도 합당한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 경우, 더 강력한 방안들을 강구하고 시민과 함께 싸울 것이다.

2016. 6. 1.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발표자료는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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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외 투자 기업 리스트 및 책임투자 현황>

 국내 기업 리스트 보기:http://fund.nps.or.kr/jsppage/fund/mcs/mcs_04_01_03.jsp

 해외 기업 리스트 보기: http://fund.nps.or.kr/jsppage/fund/mcs/mcs_04_02_03.jsp

 책임투자 현황 보기 : http://fund.nps.or.kr/jsppage/fund/mcs/mcs_06_03.jsp 

 국민연금법 개정 – ESG고려 및 공시: http://www.kosif.org/board/bbs/board.php?bo_table=inform&wr_id=13

[보도자료] CDP, 전세계 지속가능성 평가 중 2년 연속 ‘신뢰도’ 압도적 1위 인지도는 세계 2위

-보도자료-

CDP, 전세계 지속가능성 평가 중 2년 연속 ‘신뢰도’ 압도적 1위

인지도는 세계 2위

GlobeScan / SustainAbility 「Rate the Raters 2013」 결과

   전세계 70개 국가의 지속가능성 전문가 대상 조사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일하고 있는 전세계 각계 전문가들은 CDP(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를 전세계 지속가능성 평가와 지수 가운데 가장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적 여론조사기관인 글로브스캔(GlobeScan)과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싱크탱크인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ility) 두 기관이 정기적으로 공동조사하고 있는 「The 2013 Ratings Survey – Polling the Experts」의 「Rate the Raters」(평가자에 대한 평가) 부문에서 CDP는 전세계 지속가능성 평가와 지수 가운데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가장 높은 신뢰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유럽, 북미,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70개 나라에서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정부, 기업, NGOs, 학계, 컨설팅, 미디어 등 전문가 702명이 참여했다. 전문가 중 66%는 지속가능성 이슈와 관련한 일에 10년 이상 종사했으며, 5년 이상 10년 이하는 26%에 달했다.   

CDP에 대해 응답자 중 76%가 신뢰한다고 응답했으며,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에 불과했다.

신뢰한다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각각 65%와 6%를 기록했던 2012 결과와 비교해 보면 신뢰도는 무려 11%가 상승했고, 불신 3%가 감소했다.

2012년에 신뢰도 3위를 기록했던 다우존스지속가능성지수인 DJSI는 2013년에는 2위로 올라섰지만, 신뢰한다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각각 63%와 9%로 나타나 신뢰도는 1위를 차지한 CDP보다 13% 낮았고, 불신은 6%가 높았다. 3위는 58% 신뢰도를 기록한 Access to Medicines Index가, 4위는 55%인 FTSE4Good이 이름을 올렸다. FTSE4Good은 2012년에는 신뢰도 2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4위로 하락했다.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The 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in the World :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들 Global 100>은 2012년 14위에서 2013년 12위로 올라섰지만 신뢰도는 45%(불신 14%)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CDP에 대해 DJSI와 FTSE4Good에 비해 지속가능성 맥락을 상당히 고려한 평가, 적절한 이슈에 집중하는 평가, 평가방법론에 대한 강력한 이해 등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전문가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지속가능성 평가, 즉 인지도 측면에서는 DJSI 1위(83%), CDP 2위 (71%), FTSE4Good이 3위(59%)를 차지했다. 이는 2012년과 같은 순위다. 그러나 CDP의 인지도는 2012년에 비해 7%가 올랐고, DJSI는 5%가 올랐다. 인지도의 격차도 2012년 14%에서 2013년에는 12%로 소폭 줄었다. FTSE4Good의 인지도는 오히려 4%가 떨어졌다.  

포춘지의 <Fortune’s Most Admired Companies : 가장 존경받는 기업들>(44%)과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The 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in the World :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들 Global 100>(44%)이 각각 4위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매니지먼트(Management), 위험과 기회(Risk & Opportunities), 배출량(Emissions) 등을 요청∙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함으로써 금융투자기관의 기후변화 투자와 대출 등 투자지침서로 활용하게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명이자, 비영리단체의 이름이다.

<용어설명>

□ CDP

CDP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경영 정보를 요청하는 금융기관 주도의 비영리단체의 명칭이자 글로벌 프로젝트명이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수집된 정보는 매년 9월 경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된다. 2003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2013년 현재 11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했다.

□ CDP한국위원회

CDP한국위원회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를 한국에서 수행하기 위한 조직으로, 2008년 조직되었으며, 국내 최대의 사회책임투자자 단체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사무국을 맡고 있다. 2013년에는 시가총액 상위 250개를 대상을 기후변화 관련 경영 정보를 요청했다.

☞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 Korea Sustainability Investing Forum)

사회책임투자(SRI)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2007년 4월 3일 탄생된 비영리조직으로, 금융투자기관, 일반기업, 학계, 시민사회단체, 개인 등이 망라된 국내 최대의 사회책임투자자 단체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의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CDP 분석과 평가도 수행하고 있다.

□ 문의 : CDP한국위원회 사무국

이종오 사무국장 ㅣ 02-738-1142 ㅣ 010-4276-6808 ㅣ argos68@naver.com

[보도자료] 민주당 이목희의원, ‘국민연금의 사회책임투자 및 기금운용투명성 강화’관련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민주당 이목희의원, ‘국민연금의 사회책임투자 및 기금운용투명성 강화’관련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사회책임투자 요소 고려 관련 공시 의무화 –


이목희(서울 금천)의원은 8월 16일(금) 국민연금의 사회책임투자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전체 자산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이 개정안은 국민연금기금 운용의 수익성과 안정성 그리고 공공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기금을 관리․운용하는 경우 환경․사회․지배구조(ESG)요소 등을 고려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하여 사회책임투자 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각 요소의 고려 여부와 고려 정도를, 만일 고려하지 않는 경우는 그 합리적인 이유에 대해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최근 밀어내기 횡포로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남양유업이 한 달 반의 기간 만에 주가가 약 24% 떨어졌다. 이때 당시 국민연금은 기금운용본부가 남양유업에 직접 투자한 0.36%의 지분과 국민연금기금 위탁운용사가 투자한 5.0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국민연금의 기금관리․운용 시 재무적인 요소에만 편중되어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이다.

이에 이목희 의원은 “국민연금기금은 국민 대다수 이해관계가 포함되어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은 국민에게 매우 민감한 부분으로, 주가가 내려가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된다. 따라서 국민연금기금관리․운용 시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무적 요소뿐만 아닌,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충분히 고려하여 기금을 안정적으로 관리․운용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사회책임투자는 전 세계 주요 연기금들의 주류 투자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 방증으로 현재 세계 20대 연기금 중 50% 이상이 UN PRI(Principle of Responsible Investment)에 서명을 하였다. UN PRI란 전 UN 사무총장인 코피 아난이 제창한 것으로 투자 결정을 할 때 대상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비재무적 성과를 반영한다는 등 6개의 투자 원칙을 천명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총17조 달러를 운용하는 약 500개 금융기관 및 컨설팅 기관이 서명하였다. 즉 이 서명의 의미는 연기금을 투자함에 있어서 사회책임투자방식의 운용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사회책임투자 컨설팅사인 서스틴베스트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상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은 40개사의 6년간(2007년 7월~2013년 5월) 수익률은 코스피 수익률보다 41.3% 높았다. 이와는 반대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평가한 결과 최하위등급을 받은 기업 30개사의 6년간 수익률은 코스피 수익률보다 40.7%가 낮았다. 이는 국민연금기금의 사회책임투자 시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다.

하지만 현재 국민연금기금의 사회책임투자 비율은 매우 낮은 현실이다. 국민연금기금 중 금융부분으로 운용되는 전체자금은 2013년 3월말 기준으로 405조 9천억 원, 그 중 75조 6천억 원은 국내주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국내주식 중 사회책임투자 부분은 위탁운용사로부터 운용되는데, 그 규모는 5조 2,443억 원으로 전체의 1.3% 이다.

이에 이목희 의원은 “연기금의 사회책임투자는 세계적인 추세이다. 국민연금기금의 사회책임투자는 기업의 책임경영을 간접적인 방식으로 촉진하여 기업 가치를 간접적으로 상승시킨다. 또한, 이는 공공자금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도 제고한다. 따라서 앞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하고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는 사회책임투자 비율을 점차 늘려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으로 현재 국민연금은 사회책임투자 부분을 자산 운용사에 위탁하여 운용하고 있다. 이에 위탁운용사들은 분기별로 운용 결과를 국민연금에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국민연금이 위탁운용사가 사회책임투자 요소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있는지, 반영했다면 어떤 요소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리 ․감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 이유는 위탁운용사가 국민연금으로부터 위탁받은 기금을 운용 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국민연금에 허가받은 이후로는, 국민연금에 자산 운용과정 및 결과에 대해 알려야 하는 법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국민연금이 사회책임투자 방식의 위탁운용에서 위탁운용사에 대한 평가를 수익률 위주로 하고 있고, 위탁운용사가 사회책임투자 운용 원칙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지에 대한 사후 관리를 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목희 의원은 “국민연금기금이 제대로 운용되기 위해서는 사후 관리․감독이 강화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책임투자에 관련한 공시의 의무가 법제화되어야 한다. 그로 인해 국민연금은 수탁자로서의 신의․성실 의무를 다할 수 있다.”고 하며, “사회책임투자의 공시 규정을 통해 국민연금은 기금의 투자판단과정 및 내용이 공시됨에 따라 기금 운용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다. 또한, 이는 투자판단 및 결과가 공시됨에 따라 투자결정과정에 대한 책임성이 강화된다. 나아가 공시 규정은 국민연금기금의 합리적 운용을 간접적으로 촉진시켜 국민연금기금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에도 기여 한다.”고 말했다.

<법안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법 진행 상황 확인>

[보도자료]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2010 정기포럼 개최

사단법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우)110-871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71 경희궁의 아침 2단지 1413호
대표전화 02-738-1412 FAX : 02-738-1143 / Homepage : http://www.kosif.org
E-mail: webmaster@kosif.org

보 도 자 료
담당 : 이종오 팀장(02-738-1142)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2010 정기포럼 개최
<SRI 펀드 라벨링-펀드의 책임성을 평가하다>


프랑스 1위 아문디 자산운용의 SRI 전문기관 이데암 초청
5월 27일 오후 6시 프레스클럽 18층 외신기자클럽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사장 김영호, KoSIF)은 오는 5월 27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프랑스의 투자기관인 이데암(IDEAM)의 지속가능리서치 본부장인 안토니 소랜지(Antonie Sorange)를 초빙, <SRI 펀드의 라벨링-펀드의 책임성을 평가하다>라는 주제로 정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데암은 책임투자(RI : Responsible Investment)를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의 아문디(Amundi) 자산운용의 자회사로, 2003년 설립되었다. 프랑스 최대의 사회책임투자 운용사이기도 한 아문디 자산운용은 프랑스의 메이저 은행인 크레디 아그리콜과 소시에떼 제네랄의 자산운용 부문이 합작해 새롭게 출발한 자산운용사로, 프랑스 1위, 유럽 3위, 전세계적으로는 8위의 자산운용 규모를 가진 글로벌 금융사다. 아문디 자산운용은 한국의 농협(NH)과 합작해 NH-CA자산운용사을 설립했으며, NH-CA자산운용 또한 국내 최대 규모로 사회책임투자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프랑스에서 지속가능한 책임투자에 대한 선도적인 연구센터로, 프랑스 국영은행인 CDC(Caisse des Depots)의 독립적인 비영리 기관인 노베딕(Novethic)의 SRI 펀드 라벨링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SRI 펀드 라벨링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다루어지는 생소한 주제로, 한국에서의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아문디 자산운용의 사회책임투자 운용 방법론을 비롯해 프랑스와 유럽의 사회책임투자 현황 등도 다루어질 예정으로, 선진 글로벌 금융기관의 SRI에 대해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사회책임투자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공동체 건설을 위해 2007년 4월 3일 비영리단체로 탄생된 조직으로, 금융기관, 일반기업, 학계, 시민단체, 개인 등이 망라된 국내 최대의 사회책임투자자 포럼이다.

문의 :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처(02-738-1142)

[보도자료]사회적기업 육성과 기업의 사회책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보도자료 ㅣ 2008-7-16(수) ㅣ  서갑원 의원실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735호 ☏ 02)788-2104 / 팩스: 02)788-3735>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기금의 공시에 ESG 등 사회책임투자 관련 사항 포함해야”

“사회적 기업, 기금, 융자, 투자, 모금 등 자본시장 다양화해야 경쟁력 있어”

“사회적기업 자본시장을 위한 사회적 벤처 캐피탈이나 기금 설치 필요”

서갑원 국회의원 주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과 기업의 사회책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기금의 공시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사회책임투자(SRI)와 관련된 사항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사회적 기업을 활성화시키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정부의 재정지원 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시장으로부터의 투융자 등 자본시장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갑원 의원(민주당, 전남 순천) 주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주관으로 16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사회적 기업 육성과 기업의 사회책임(CSR)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류영재 지속가능투자연구소 소장은 “영국은 2000년 7월 연금법(Pensions Act)을 개정해 기금수탁자가 투자 의사결정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의 고려 여부와 그 고려 수준을 공시하도록 규정하므로써 책임투자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높여왔다”며 우리나라도 이같은 방식의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SRI 관련 금융상품의 약관 및 상품설명서 등에 투자원칙, 투자대상 기업 선택기준 및 의결권 행사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을 기재하도록 의무화시키는 한편 증권거래법상 상장 기업 및 코스닥 기업은 정기, 수시 공시 내에 ESG 이슈의 정보공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정 기간(5년 이상)의 환매를 금지하는 장기투자 상품의 경우 세금감면 등을 통해 SRI 공모펀드를 확대시키고, 펀드의 운용성과 평가기간의 장기화 및 GIPS(국제자산운용평가기준) 등과 같은 국제적 평가기준의 확대 도입을 통해 장기투자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서대 양용희 교수는 ‘사회적기업의 자본시장 조성을 위한 과제’를 통해 사회적 기업의 자본시장을 크게 상품이나 서비스 판매, 이용료 등 시장성격의 자본시장과 현금이나 물품기부, 중앙 및 지방정부의 보조금 지급, 기업의 내부예산 등의 비시장성격의 자본시장으로 구분한 후,  우리나라 사회적 기업은 대부분 정부의 재정지원이 가장 큰 자본시장이고 민간차원의 자본시장은 거의 형성되어 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열악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또 금융기관의 경우 사회적 기업에 대한 개념도 아직 없으며 융자에 대한 기준도 작성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양 교수는 이러한 “정부 중심의 재정지원은 사회적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한계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본시장을 기금, 융자, 투자, 모금 등으로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양 교수는 더 나아가 “사회적기업의 자본시장을 위한 사회적 벤처캐피탈이나 실업극복국민재단, 사회연대은행 등이 중심이 된 사회적기업 기금의 설치”를 제안했다.

양 교수는 또 정부는 같은 융자와 투자라 할지라도 사회적 기업의 성격과 사업내용에 때라 융자의 이자 및 투자회수율에 있어서 차별화를 하는 ‘patient capital|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이외에 사회적기업 자본시장에 대한 통합시스템 구축과 사회적기업의 모금역량 강화를 사회적 자본시장 조성을 위한 과제로 꼽았다.

한편 서갑원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육성’과 최근 기업의 재무 상태는 물론 교육?문화?환경?예술 등 사회 건설에 효과적인 투자방식으로 인식되고 있는 ‘사회책임투자’를 제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 이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우리 사회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다”라며 “향 후 사회적 기업 육성과 기업의 사회책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개선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보러 가기 -> http://kosif.org/zb5/?article_srl=801826

[KoSIF Release]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송년 & 후원의 밤’ 성황리에 끝나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송년 & 후원의 밤’ 성황리에 끝나

250여명 참석…연인?가족 단위로 참석

사단법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사장 김영호?이하 KoSIF)은 12월 12일 오후 6시 충무아트홀에서 개최된 ‘뮤지컬과 함께 하는 송년회 겸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장에 비해 참석자들이 많아 이동과 식사에 불편을 겪었을 정도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회원사와 개인회원 및 일반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KoSIF 송년과 후원의 밤’을 함께 보내면서 KoSIF가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왕성한 활동을 통해 우리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일조해 주기를 기대했다. 
행사장에는 특히 연인과 가족 단위의 참석자들이 많았다. 문화와 함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송년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일도 사회적 책임이라는 판단 하에 KoSIF가 2부 행사로 뮤지컬 <헤어 스프레이> 공연 관람 시간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김영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에는 사회책임투자펀드가 아닌 헤지펀드만 대규모로 들어오고 있다”며 “그러나 많은 분들이 KoSIF 행사에 참석해 주신 걸 보니 KoSIF와 사회책임투자의 앞날이 밝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용구 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사회책임투자는 돈에도 품격과 영혼을 불어넣은 아름다운 투자”라며 “KoSIF 후원의 밤에 오신 분들은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론티어(대표 정해봉)는 자사의 송년회를 KoSIF를 후원하는 차원에서 열기로 하고 이날 행사에 합류하는 등 적지 않은 도움을 주었다. 또 행복한주주포럼 표형식 대표와 FNZONE 김정배 해외사업본부장은 즉석에서 KoSIF 정회원(100만원)에 가입하기도 했다. 스피치닷컴에서는 영어와 일본어 학습교재 50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주요 참석자-무순>
최명희(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신동수(선농음식살림 대표), 홍혜란(환경재단 사무처장), 강성구(한국투명성기구 사무처장), 김용구(중소기업중앙회 명예회장), 최강호(현대해상 대리점 대표), 정해봉(에코프론티어 대표), 문성훈(템피스투자자문 이사), 이백만(FTA국내대책위원회 민간간사위원), 표형식(행복한주주포럼대표), 김정배(FNZONE 해외사업본부장), 조승제(미래자산관리 회장), 이병호(통일농수산사업단 상임이사), 김혁균(레인콤 부사장), 최상모(마포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최정식(UNI 사무총장, 브리짓증권 감사), 김농채(서남해안포럼 사무처장), 임영희(드림미즈 대표), 장영옥(기업책임시민센터 국장), 현무환(KoSIF 이사), 남평오(의약품도매협회 상근이사), 양재영(유한대학 교수), 김동식(매경이코노미 차장) 등

(김영호 이사장 인사말)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김영호 이사장은 “연말 바쁜 가운데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걸 보니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한국 SRI의 앞날이 밝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 명예회장 인사말
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책임투자는 돈에도 품격과 영혼을 불어넣은
아름다운 투자”라며 “KoSIF 후원의 밤에 오신 분들은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사)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특별포럼 개최’



‘(사)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특별포럼 개최’
<캘퍼스(CalPERS :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의 책임투자원칙과 전략>

캘퍼스 전 최고투자책임자 ‘러셀 리드’ 초청 특별포럼
9월 18일 오후 6시 10분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사단법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사장 김영호, 전 산자부장관, 현 유한대학 학장)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10분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세계 최대 투자기관 중 하나인 캘퍼스(CalPERS :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의 전 CIO이자 현재 씨 체인지 인베스트먼트(C Change Investment) 대표인 러셀 리드를 초청, <캘퍼스의 책임투자원칙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러셀 리드는 올해 6월까지 캘퍼스에서 최고투자책임자로 근무했고, 대규모 환경투자 촉진을 위한 전세계 8대 연금펀드들의 연합체인 P8 그룹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리드는 지난해 미국의 ‘스마트머니’지에서 ‘2007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기관투자자 30인’과 ‘가장 훌륭한 최고경영자 70인’에 선정되는 등 미국의 세계적 투자전략가로 특히 대체투자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또 현재 대표로 있는 씨 체인지 인베스트먼트에는 하버드 대학의 교수이자 세계적인 경영전략가인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와 MIT대학의 존 프레스톤(John Preston)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 공기업에 11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일명 장하성 펀드)에도 1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동아시아 시장에서의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캘퍼스의 사회책임투자(SRI) 경험을 한국에 전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특히 연기금 등의 기관투자자들이 선진국의 투자기법을 배울 수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포럼은 금융기관과 기업 CEO 및 임원진 등을 비롯해 SRI와 CSR에 관심 있는 인사들이 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사회책임투자(SRI : Sustainable & Responsible Investment 또는 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공동체 건설을 위해 지난 4월 3일 비영리단체로 탄생된 조직으로, 금융기관, 일반기업, 학계, 시민단체, 개인 등이 망라된 국내 최대의 사회책임투자자 단체다.

참가 신청 및 문의 : 사단법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처

       양춘승 상임이사
       이종오 팀장 (02-738-1142) / 최애정 간사 (02-738-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