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의 탄소중립 달성 방안 워크숍

지난 6월 3일(목)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과 PCAF(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탄소회계금융협의체) 공동 주최로 국내 최초 금융기관의 탄소 중립 달성 방안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PCAF는 2015년 네덜란드 은행들이 금융기관의 탄소배출 기여 정도를 수치화하기 위하여 설립 후,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이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확대되어 현재 약 110여 개 글로벌 금융기관이 가입, 국내에선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IBK기업은행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PCAF의 한국 파트너로 이번 워크숍을 주관하여, 탄소 중립 동향 및 금융 섹터의 변화와 그에 따른 금융기관의 탄소 중립 달성 방안을 공유하고, PCAF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사례를 통해 탄소 중립 목표 수립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20개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참석하여, 국내 금융기관의 탄소 중립 이행에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PCAF는 지난해 말 과학적 기반의 금융기관 포트폴리오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을 발표하여, 금융기관은 앞으로 이 방법론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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