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지 않은 웹브라우저의 경우 자바스크립트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HOME > 기업의사회적책임 > SRI 뉴스
 
작성일 작성일 : 11-06-27 14:18          
목록
[국민일보] 사회책임투자펀드 ‘이름’이 부끄럽다
트랙백
 글쓴이 : 사무처
조회 조회 : 6,068  
<출처 : 국민일보 2011-6-21>

SRI(Social Responsibility Investment·
사회책임투자)펀드. 말 그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통상 재무제표 외에 친환경적인 생산·경영을 하고,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며, 기업지배구조가 투명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 SRI펀드의 실상은 이와 거리가 있다는 평가다.

올 들어 SRI펀드의 평균 수익률이 국내 주식형펀드보다 3배 가까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지만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면 대형주 및 시가총액
상위주 일색이다. 국내에 출시된 지 5년이 넘도록 투자 기준이 불명확하고 일반 주식형펀드와 포트폴리오 차별성도 떨어져 ‘이름만 SRI’라는 지적도 나온다.

◇‘
사회책임=사회공헌이 전부?’=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트폴리오를 공개한 국내 SRI펀드를 대상으로 투자종목을 분석한 결과(3월 말 기준), 대형주가 81%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중소형주는 19%에 불과했다. 특히 수익률 상위 펀드들의 투자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OCI, LG화학 등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이 수위를 다투는 종목 일색이다. 대기업 투자 비중이 높다보니 올해 대형주 위주의 장세에서 좋은 수익률을 거두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연초 이후 SRI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3.29%로 일반 주식형펀드(0.53%)보다 월등히 높다. 
...

기사전문보기 -> 클릭
 

 
이전글  다음글 
목록